'일본의 꽃중년' 타카히로 키노시타의 스타일
2014-10-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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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히로 키노시타는 일본의 패션 매거진 'POP EYE'의 편집장입니다. 그는 50대의

타카히로 키노시타는 일본의 패션 매거진 'POP EYE'의 편집장입니다. 그는 50대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여 많은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베이직한 아이템을 애용한다는 점인데요. 어린시절 흔히 입었던 더플코트, 체크셔츠 등으로 자신만의 세련된 시그니처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미중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타카히로 키노시타의 패션을 감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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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텀블러(www.tumblr.com/search/takahiro+kinosh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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