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집안에서 써먹는 꿀 팁 20선

2014-10-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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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큼직한 사건사고보다 일상 속 사소한 문제가 신경을 거스를 때가 있다. 냉장고에 계


때때로 큼직한 사건사고보다 일상 속 사소한 문제가 신경을 거스를 때가 있다.

냉장고에 계란을 넣으려다 바닥으로 떨어뜨렸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이 온 거실에 낙서를 해뒀을 때 등.

알아두면 반드시 한 번은 쓰게 되는, 집안에서 써먹는 꿀 팁 20선이다.

[부엌편]

jonique.co.uk



1. 계란이 바닥에 떨어졌을 때는 밀가루를 뿌려 닦으면 수월하게 닦인다.

2. 린스로 싱크대를 닦으면 광이 난다.

3. 손에서 나는 비린내는 치약을 손에 문지르고 물로 씻어내면 냄새가 사라진다.

4. 식어버린 피자를 전자레인지에 돌릴 때 물 한컵을 같이 돌리면 겉과 속 모두 촉촉한 피자를 먹을 수 있다.

5. 먹고 남은 과자에 각설탕을 한 두개 넣어 보관하면 과자가 바삭한 상태로 유지된다.

6. 물에 적힌 키친타월이나 휴지를 맥주병에 감싼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훨씬 빨리 시원해진다.

7. 반찬통 냄새는 쌀뜨물을 담가두면 사라진다.

8. 김치의 신맛이 너무 강할 때 깨끗이 씻은 날달걀 2개를 김치 속에 파묻었다가 12시간쯤 후에 먹으면 신맛이 덜하다.



[욕실편]

milall.com


9.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30분 뒤에 물을 내리면 뚫린다.

10. 변기 악취는 양치한 후 나머지를 변기통에 뱉은 다음 10분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

11. 욕실 거울을 비누 거품으로 적당히 문지른 뒤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유분이 거울을 코팅해 김이 서리지 않는다.



[거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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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상한 우유로 가죽소파, 구두를 닦으면 광택이 난다.

13. 방바닥의 볼펜이나 화장품은 물파스로 닦아내면 된다.

14. 원목가구에 흠집이 났을 때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수건을 덮은 뒤 다리미로 살짝 눌러주면 흠이 사라진다.


[SOS]




15. 주차 스티커는 모기약을 뿌리고 닦으면 말끔하게 떨어진다.

16. 바나나 껍질로 구두를 살살 문지른 뒤 티슈로 닦아내면 구두에서 광이 난다.

17. 머리에 붙은 껌은 클렌징크림이나 아세톤으로 닦아내면 금세 떨어진다.

18. 다리미에 때가 묻어 지저분해졌을 때는 가장 높은 온도로 설정한 뒤 소금을 다림판에 깔고 살살 문지르면 때가 제거된다.

19. 손톱이 울퉁불퉁하다면 솔에 치약을 묻혀 손톱이 자라는 방향으로 닦으면 광택이 난다.

20. 흰 옷에 물이 든 얼룩은 식초와 40도의 물을 희석해 30-40분 정도 담가두면 깨끗해진다.



[주의]


whichblankareyou.com


* 바퀴벌레가 생기면 가을 은행잎을 모아 비닐 봉지에 구멍을 뚫어 집안 곳곳에 두면 된다?

☞ 은행잎을 집안 구석 구석에 놔두면 해충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긴 하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시간이 흐른 후에는 단순한 나뭇잎이 되기 때문에 바퀴벌레의 은신처로 바뀔 수 있다.

* 레몬이나 바나나 껍질로 치아를 문지르면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 레몬과 바나나에 포함된 산 성분으로 치아 표면이 부식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잇몸이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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