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잘 나갔던 '추억의 피처폰' 11가지

2014-11-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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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빨리 바뀌는 것 중에 하나가 핸드폰이다.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쓰지만,

 

참 빨리 바뀌는 것 중에 하나가 핸드폰이다. 

지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쓰지만, 불과 5~6년 전까지만 해도 '피처폰'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었다.  

애니콜(삼성전자), 싸이언(LG전자), SKY(팬택) 등은  지금은 사용되지 않지만 당시 국내 핸드폰 시장을 주름잡던 피처폰 브랜드다.

그때는 잘 나갔던 또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추억의 피처폰' 11개다. (여기서 미처 언급되지 않은 피처폰 중에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던 것들이 있음을 밝혀둔다.)

 

1. 모토로라 '스타택' (StarTac)

[이하 사진=flickr.com]

[유튜브 '9455023']

2. 모토로라 '레이저' (RAZR)

 

[이하 영상=유튜브]

3. 삼성전자 애니콜 '가로본능폰' (SCH-V500)

[삼성전자] 

4. 삼성전자 애니콜 '안성기폰' (SCH-370) 

[해당 제품 광고 캡처]

 

5. 삼성전자 애니콜 '연아의 햅틱' 

[이하 사진=삼성전자]

 

6. 삼성전자 애니콜 '드라마폰' (SPH-A400)

 

7. LG전자 싸이언 '초콜릿폰' (LG-SV590)

[이하 사진=LG전자]

 

8. LG전자 싸이언 '롤리팝' (LolliPop)

 

9. SKY '카메라폰' (IM-3100)

[이하 사진=SKY]

 

[이하 영상=다음TV팟]

10. SKY '휠폰' (IM-8500)

 

11. 현대전자 '걸리버'

[해당 제품 광고 캡처]

 

[유튜브]

home 손기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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