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프로그램 '자유선언 주먹이 운다' 레전드 영상 7선
2015-01-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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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방영됐던 KBS 주말 버라이어티쇼 `자유선언! 주먹이 운다'는 평소 갖고
지난 2005년 방영됐던 KBS 주말 버라이어티쇼 `자유선언! 주먹이 운다'는 평소 갖고 있던 불만과 하고 싶었던 이야기, 고백 등을 자유롭게 선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일반인 출연자의 톡톡 튀는 발언으로 화제가 됐었다.
이 코너는 전국의 고등학교를 찾아다니며 링(무대) 위에서 학생들끼리 일대일로 속풀이 시간을 갖게 했다.
그들이 과거 링 위에서 한 발언들은 짧게 편집된 상태로 확산되며 재차 화제가 되고 있다.
고등학생들이 펼친 속풀이 발언들을 모아봤다.
1. "'그깟 남자' 때문에 멀어진 친구"
[이하 유튜브]
2. 친구 이모네집 놀러가 밭 갈고 온 사연
3. 친구와의 대중교통 추억
4. 거짓말하는 노처녀 선생님
5. '두발자유' 공약 안 지킨 전교회장
6. "누나 좋아해요"
7.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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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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