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호날두-이리나 샤크의 지난 5년
2015-01-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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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ㆍ레알마드리드)와 톱모델 이리나 샤크(29)가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ㆍ레알마드리드)와 톱모델 이리나 샤크(29)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외 매체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주 가족에게 이리나와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준비하던 결혼도 백지화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호날두 지인의 말을 인용해 "호날두는 새해를 이리나 샤크 없이 맞이했다"며 "이리나와 호날두의 어머니가 갈등을 빚은 것이 결별의 주된 원인이다"고 전했다.
호날두와 이리나는 지난 2010년 의류브랜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화보 촬영 당시 처음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5년간 교제했지만 결국 결별했다.
두 사람의 행복했던 지난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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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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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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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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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mage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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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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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chleagu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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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il.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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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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