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러 사용하다 속눈썹 전부 뽑힌 여성"
2015-01-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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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트위터]'뷰러'(속눈썹을 말아 올리는 데 사용하는 미용 기구·아이래시 컬러)를 사

[이하 트위터]
'뷰러'(속눈썹을 말아 올리는 데 사용하는 미용 기구·아이래시 컬러)를 사용하다 속눈썹을 전부 잃은 여성의 안타까운 사연이 SNS로 확산되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 3일 트위터에 "never again will I ever use an eyelash curler(내가 두 번 다시 아이래시 컬러 쓰나 봐라)"라며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뷰러 때문에 뽑혀버린 속눈썹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여성이 담겨 있다.
이 트윗은 23일 현재 1만 건이 넘게 리트윗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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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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