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서 주목 받는 새 얼굴, 윤예주 사진 9장
2015-03-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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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 중인 배우 윤예주(20)씨가 새로운 얼굴로 주목 받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 출연 중인 배우 윤예주(20)씨가 새로운 얼굴로 주목 받고 있다.
윤 씨는 지난해 SBS 드라마 '엔젤 아이즈'에서 조연 '박혜주'역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지난 18일 첫 방송된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아란(김유정 씨)'의 친구이자 학교폭력의 피해자 '진이경'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1995년생으로 올해 20살인 윤 씨는 신선한 마스크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 씨가 '앵그리맘'에서 연기한 '진이경'은 지난 26일 방송된 '앵그리맘' 4회에서 결국 목숨을 잃었다.
[네이버tv캐스트]
윤 씨의 SNS로 전해진 사진들이다.

[이하 윤예주 씨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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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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