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사내 연애하는 커플을 위한 팁 7가지
2015-04-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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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er.com] 회사를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회사

회사를 다니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회사에선 사내 연애를 곱게 보지 않는다. 헤어지면 두 사람이 함께 일하기 힘들어진다는 '업무적인' 이유에서다. 그래서 대개 사내 연애를 비밀로 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 만났지만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그래서 더 애틋한 커플을 위해 몇가지 팁을 적어봤다. 이른바 '들키지 않고' 사랑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1. 진짜 이름 대신 두 사람만 알 수 있는 이름으로 휴대폰에 저장한다
[이하 giphy.com]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이름이 휴대폰 액정에 버젓이 뜬다면 옆자리 직원에게 들킬 수 있다. 연인의 실명 대신 두 사람만 아는 별명 등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2. 모든 남자 직원(여자 직원)에게 공평하게 대한다
회사에서 연인을 포함해 모든 남자 직원(여자 직원)에게 공평하게 애정을 줘라. 그러면 사람들은 당신을 그저 '친절한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
3. 회사 밖에서도 '애칭'은 가급적 쓰지 않는다
나도 모르게 회사에서 연인에 대한 '애칭'이 불쑥 튀어나올 수 있다. 그러면 연애 사실이 한번에 들키게 된다. 만일을 위해서라도 회사 밖에서도 애칭은 가급적 쓰지 않는 게 좋다.
4.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데이트 장소는 가지 않는다
회사 말고도 데이트를 즐기다가 연애 사실을 들키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에서 데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주변을 지나던 회사 직원과 마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급적 한적한 곳을 찾아라.
5. CCTV를 주의해라
사람들의 눈만 피하면 끝나는 게 아니다. 회사에는 CCTV라는 또다른 '감시자'가 있다. 회사 보안, 경비요원과 가까운 동료가 있을 수 있다. 소문은 빠르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6. 연인이 심하게 혼나도 위로해주지 않는다
상사에게 심하게 혼나는 연인을 지켜보면 당신 역시 감정이 좋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중간에 연인을 만나 위로해줘도 안 된다. 퇴근할 때까지 그저 모른척하고 있어야 한다.
7. 비밀은 가장 친한 사람 1명에게만 털어놓는다
남자든지 여자든지 회사에 가장 친한 동료 1명에게만 비밀을 오픈하는 게 좋다. 혹시 곤란한 상황이 생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