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워와 세빛섬에 '파란 조명' 밝힌 이유
2015-04-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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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지난 2일 유엔(UN)이 정한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파란등

[이하 뉴스1]
지난 2일 유엔(UN)이 정한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파란등 켜기'(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벌인 사진이다. 해당 캠페인은 자폐성 장애인이 가장 좋아한다고 알려진 파란색 조명을 점등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저녁 반포에 위치한 세빛섬과 N서울타워에 파란색 조명이 들어왔다.
서울 이외에도 제 8회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프랑스 파리 에펠탑 등 전 세계 50개국 3000여 곳 관광지가 파란색 조명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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