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곧 태어날 '둘째' 생각하며 남긴 페북글
2015-05-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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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ándote con muchas ganas!!! FC 바르셀로나 소속 축구 선
¡Esperándote con muchas ganas!!!
FC 바르셀로나 소속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28)가 곧 태어날 둘째 아이를 생각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페이스북으로 "기다림과 열망"이라며 "세상에 곧 나올 너를 환영할 시간을 기다릴 수 없다!"며 기대감을 나타내다. 이어 "우리는 너를 사랑해! 티아고, 엄마와 아빠가"라고 덧붙였다.
이 글과 함께 첫째 아이 티아고가 엄마 로쿠소 복부에 뽀뽀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메시와 그의 여자친구 안토네야 로쿠소(Antonella Roccuzzo ·28)는 지난 2012년 11월 아들 티아고를 얻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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