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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아는 사람은 '장'부터 챙긴다

2015-06-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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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잘 쓰시고, 손 깨끗이 씻으세요. 피곤하지 않게 몸 관리 잘하시고요. 결국 믿을


“마스크 잘 쓰시고, 손 깨끗이 씻으세요. 피곤하지 않게 몸 관리 잘하시고요.

결국 믿을 건 면역력 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자가 하루에도 몇 통씩 왔다. ‘메르스 시국’이다. 믿을만한 치료제도 백신도 없는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을 좌우하는 것은 면역세포다. 면역세포는 백혈구, 림프구, 대식세포 등 외부에서 침입해온 나쁜 세균과 싸우는 ‘전사’다. 면역세포가 모여있는 곳을 관리한다는 건 내 몸을 보호하는 전사를 키우는 것과 같다.

전문가에 따르면 면역세포는 몸 곳곳에 고루 있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이 모인 곳도 있고, 덜 모여있는 곳도 있다.

면역세포 70%는 장에 있다

‘장이 건강해야 오래 산다’는 말이 있다. 면역세포 70%가 장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면역세포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장 속 좋은 세균을 늘리는 것이다.

장에는 무려 5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세균이 살고 있다. 무게로 따지면 1kg 이상이다. 이 세균이 전부 ‘내 편’은 아니다.

식습관, 유전, 질병 등 다양한 이유로 장 속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 비율은 변한다. 복통, 냄새 지독한 방귀, 변비, 설사 등 각종 장 트러블은 나쁜 세균이 많아졌다는 뜻이다.

이하 SBS 생방송 투데이 화면 캡처



세계 5대 건강식품 '낫토'의 재조명

최근 국내 포털사이트에 ‘낫토의 효능’이라는 검색어가 종일 올라왔다. 좋은 세균 덩어리인 낫토는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 우수한 ‘세계 5대 건강식품’이기 때문이다.



최근 방영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매일 낫토를 먹고 장 건강을 키웠다는 주부 사례가 나왔다. 그는 “평소 만성변비가 심하고 방귀에서 독한 냄새가 나는 편이라 병원에 가보니, 장 건강 나이가 내 나이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며, “낫토로 식습관을 개선하니장이 깨끗해져서 피부 트러블도 덜하고 컨디션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낫토 1g당 유산균 7억 마리

낫토 1g에는 약 7억 마리 유산균이 있다. 같은 양의 김치는 2억 마리, 같은 양의 요구르트는 4억 마리 유산균이 있다. 낫토는 김치보다 3.5배, 요구르트보다 2배 더 많은 유산균을 갖고 있는 셈이다.

낫토 속 좋은 세균은 여러 가지 효능이 있다.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돕고 숙변을 배출한다. 덕분에 체내 독소를 없애 장 건강뿐 아니라 피부까지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낫토에 변을 무르게 만들고 장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아연, 각종 아미노산 등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

낫토에는 좋은 세균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도 많다. 알려져 있는 것처럼,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낫토에는 배변을 부드럽게 해주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대변 부피를 늘리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고루 포함돼 있다.

낫토는 몸에 좋지만 발효식품 특유의 풍미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분도 있다. 이에 요리 전문가들은 낫토에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섞거나 김치를 잘게 썰어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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