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수영에 도전한 아기 피그미 하마 영상

2015-06-2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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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ZoosVictoria']아기 피그미 하마가 엄마와 함께 헤엄을 치


[유튜브 'ZoosVictoria']

아기 피그미 하마가 엄마와 함께 헤엄을 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기 피그미 하마 '오비'가 처음으로 수영에 도전했다. '오비'는 나이지리아어로 '심장'이라는 뜻이다.

오비는 조심스럽게 물에 들어가지만 이내 고개를 내밀었다 넣었다 하며 능숙하게 헤엄을 친다. 힘들 땐 잠시 엄마 하마의 몸에 두 발을 올린다.

수영을 마치고 오비는 물이 들어갔는지 조그만 양쪽 귀를 열심히 털기도 한다.

유튜브 'ZoosVictoria' 캡처



해당 영상은 17일(한국시각) 유튜브에 게재됐다.

한편 피그미 하마는 '꼬마 하마'라고도 불리며 네 다리가 가늘며 입이 작다. 흙탕물에서 뒹구는 것을 좋아하고 무리지어 다니지 않는다.

home 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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