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의 중요성'으로 화제된 구현호 사진 12장
2015-08-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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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사업가 구현호 씨의 남다른 체격이 화제에 올랐다. 구현호 씨는 186cm의 훤
모델 출신 사업가 구현호 씨의 남다른 체격이 화제에 올랐다.
구현호 씨는 186cm의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한다. 그는 2015년 머슬매니아 '남자 Tall' 부분에서 1위를 수상했다. 지난 9일에는 KBS '출발 드림팀2' 머슬남 특집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완벽한 몸매를 가진 그이지만 구현호 씨가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이 SNS로 전해지며 놀라움을 줬다.
구현호 씨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나는 펫 시즌7'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지금과 같은 다부진 체격이 아닌 다소 날렵한 몸매를 가졌었다.

방송 출연했던 구현호 씨 / 코미디TV '나는펫7' 캡처
이후 달라진 구현호 씨의 모습은 운동으로 체격이 좋아질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다.
'관리의 중요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구현호 씨 인스타그램 사진 12장이다.
구씨
_ 마지막 나오면서 충동구매_ 집 쇼파에 앉혀 둘거야 ㅎㅎ_ #LA #UniversalStudios #Minions
구씨
_ 비행기에서 12시간내내_ 잠한숨 안자고 먹방_ 너무 많이 먹어서_ 급한데로 호텔 헬스장 왔는데.._ 내일부턴 다른데로 옮기는걸로.. 여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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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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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