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섹시아이콘' 아리아니 셀레스티 입국 영상

2015-09-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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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 SPOTV'UFC 대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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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대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 Celeste·29)가 한국 땅을 밟았다.

7일 아리아니는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홍보 차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2006년 UFC 옥타곤걸로 데뷔한 뒤 수차례 '올해의 링걸' 1위를 차지하는 등 전 세계 UFC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아리아니에 대한 취재 열기는 뜨거웠다.

이날 아리아니는 트레이닝 의상으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출국장에 등장했다. 비행기에서 내려 1시간 이상 꽃단장을 해 메이크업도 완벽했다.

아리아니는 오는 1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오는 11월 28일 개최될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홍보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에는 미르코 크로캅(Mirko CroCop·40), 벤 헨더슨(Ben Henderson·31), 추성훈(40), 김동현(33) 등 유명 격투기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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