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이 밝힌 딸 지유 양 외모에 대한 생각
2015-09-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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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MBC '섹션TV연예통신' 배우 이보영 씨가 남편 지성 씨와 사이에서 낳은 딸 지유

이하 MBC '섹션TV연예통신'
배우 이보영 씨가 남편 지성 씨와 사이에서 낳은 딸 지유 양에 대해 언급했다.
이 씨는 20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딸 지유 양 외모가 남편을 닮았다고 말했다.
이 씨는 "딸이 아빠 지성을 닮았다"라며 "사람들이 딸을 보고 아빠를 닮았다고 할 때마다 내가 낳았는데 싶기도 하고 억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씨는 출산 후에도 외모가 변치 않았다는 리포터 칭찬에 "그대로는 아니다"라며 "조명도 햇살도 좋다"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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