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자의 매력" 쌈디 사투리 영상 10선
2015-10-05 17:14
add remove print link
래퍼 사이먼 도미닉(정기석·31, 이하 '쌈디')은 부산 출신이다. 그는 구수한 부산 사투
래퍼 사이먼 도미닉(정기석·31, 이하 '쌈디')은 부산 출신이다. 그는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구사한다.
쌈디의 '꿀 성대' 덕에 그의 입에서 나오는 부산 사투리는 누구보다 매력적이다. 무심한 듯 남자다운, 또 정감있는 부산 말투가 귀에 쏙쏙 박힌다.
쌈디의 부산 사투리 영상 10개를 모아봤다.
1. "쉽지 않다 그쟈"
이하 vine, SIMON Dominic
2. "추적 60분"
3.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4.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5. "서울의 달♪"
6. 친구 놀리는 '좀 생긴' 부산 사나이 1
7. 친구 놀리는 '좀 생긴' 부산 사나이 2
8. 잠에서 깬 부산 사나이
9. 잠에서 깬 부산 사나이(서울말 ver.)
10. 쌈디-정은지 씨 부산 사투리 대결 영상 레전드 (☞영상 바로가기)

MBC '세바퀴'
home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