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에게 유독 '호불호' 갈린 한국 아이스크림

2015-10-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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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한국 아이스크림은 해외에서


유튜브,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한국 아이스크림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을까? 영국남자 조시가 한국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본 미국인들 영상을 올렸다.

7분 32초 분량 영상에서 등장한 아이스크림은 죠스바, 설레임, 붕어 싸만코, 뽕따, 메로나였다. 대부분 아이스크림은 반응이 좋았지만 '뽕따'에 대한 반응은 호불호가 갈렸다.

뽕따를 접한 외국인은 대부분 어떻게 따는지도 몰랐다. 한 외국인 "별로다(I don't like that)"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외국인은 "안 돼! 풍선껌 치약맛 나(Oh no! It taste like bubblegum tooth paste)!"라고 말했다.

또, "세제 맛이 나는 것 같다(Taste kike dishwashing syrup)"고 말한 외국인도 있었다.

물론 모두 싫어하지는 않았다. 한 외국인은 뽕따를 맛본 뒤 "끝까지 다 먹어야겠다(I think I might hate to finish this one tool)"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말 맛있다(That's delicious)", "솜사탕 향이나(Smells like cotton candy)" 등의 반응이 있었다.

나머지 아이스크림 가운데 특히 설레임과 메로나가 인기있었다. 설레임을 맛 본 한 외국인은 "한국은 이것을 수출해야 돼"고 말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게재된 해당은 영상은 하루 만에 약 22만 회가 재생됐다.

앞서 조시는 팥 아이스크림인 비비빅을 처음 먹은 외국인들의 반응을 올려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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