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MVP 수상한 '오둥이 아빠' 이동국 사진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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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둥이 아빠' 이동국(36·전북 현대) 선수가 2년 연속 K리그 MVP에 선정됐다.이동국
'오둥이 아빠' 이동국(36·전북 현대) 선수가 2년 연속 K리그 MVP에 선정됐다.
이동국 선수는 1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K리그 어워즈'에서 K리그 클래식 MVP로 호명됐다.
이날 이 선수는 염기훈(32·수원 삼성)과 김신욱(27·울산 현대)을 제치고 MVP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기자단 투표에서 109표 가운데 52표를 얻었다. 지난해 MVP를 수상했던 이동국 선수는 이로써 K리그 최초 2년 연속 MVP를 수상하게 됐다. 개인 통산 역대 4번 째 수상이다.
이날 이 선수는 "조마조마 했다"며 "감독님 바람처럼 제가 받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기록적으로 보면 염기훈 선수나 김신욱 선수가 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2연패를 달성한) 전북 현대 선수들이 함께 타는 것으로 하고 제가 대표로 나와서 받는 걸로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끝으로 "집에서 보고있을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이' 시안이까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돼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인 아이들을 언급했다. 이어 "슈퍼맨이 돼서 아이들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오둥이부터 MVP까지. '다 가진 남자' 이동국 선수 사진이다.
1. 수상 축하합니다~

2. 하핫...감사합니다

3. 이동국 팍팍 밀어줬던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

4. 형이 또 타게됐어...ㅎ

5. 네...또 접니다

6. 이거 부끄럽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