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헤서웨이가 공개한 만삭 비키니 사진
2016-01-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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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만삭의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만삭의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만삭의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해서웨이는 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녀는 현재 임신중으로 만삭의 근황을 공개했다.
해서웨이는 "내가 비키니 사진을 올리는 게 어색하지만, 이런 사진은 공개해도 괜찮을 것 같다"며 "올 한해 당신에게 사랑과 빛,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문구를 남겼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동료 배우 애덤 셜먼(Adam Shulman)과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에 임신한 해서웨이는 지난해 11월 이 사실을 알렸고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최근 영화 '인턴'에서 최근 온라인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는 젊은 CEO 역을 맡아 열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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