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마음껏 만들 수 있다~" 네이버웹툰 '겟!짤' 오픈
2016-01-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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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네이버 웹툰 독자들이 직접 짤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13일

네이버 웹툰 독자들이 직접 짤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13일 네이버는 네이버 웹툰을 이용한 짤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겟!짤' 코너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겟!짤' 코너는 네이버 웹툰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네이버 앱에서 '연애혁명', '마음의 소리' 등 웹툰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장면이 나오면 앱 오른쪽 상단에 있는 '컷 자르기 버튼'을 누른다. 그 다음 자른 컷 장면에 원하는 텍스트와 제목을 넣으면 나만의 '짤'이 완성된다.
또한 만든 짤을 '겟!짤' 코너에 올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외부 메신저, SNS 등에도 공유할 수 있다.
네이버 측은 "지난 17일 안드로이드 버전을 통해 먼저 선보인 '겟!짤' 코너에는 매일 1만여 개가 넘는 새로운 ‘짤’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고 했다. 네이버 웹툰엡 iOS 버전에도 11일 '겟!짤' 코너가 추가됐다.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CIC 대표는 "웹툰은 단순히 감상만 하는 콘텐츠가 아니라 독자들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색다른 재미 요소가 무궁무진한 콘텐츠"라며"독자들이 직접 만든 독특하고 센스있는 짤들로 가득해질 '겟!짤' 코너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매주 '겟!짤' 베스트에 선정된 독자 5명과 '겟!짤'에 등록된 짤을 해시태그 '#웹툰짤만들기'나 '#겟짤'과 함께 SNS에 공유한 독자 50명을 추첨해 웹툰 캐릭터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