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훈훈함' 데이비드 간디 SNS 사진 12선

2016-02-19 19:30

add remove print link

'잘생김'이 흔한 외국모델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훈남'이 있다. 국내에도 잘 알려

'잘생김'이 흔한 외국모델들 사이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훈남'이 있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모델 데이비드 간디(David Gandy)다.

섬세하면서도 선이 굵은 외모와 8등신 몸매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모델'이라 불리게 한다.

1980년 영국에서 태어난 데이비드는 모델 활동 초반, 주로 화보 모델로 활동했다. 2000년대 초 마른 몸매의 남성을 선호하던 패션계 분위기에 데이비드의 근육질 몸은 다소 어울리지 않아서였다.

하지만 그에게도 기회는 왔다. 명품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의 디자이너 도메니코 돌체를 만나면서 데이비드는 섹시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기세를 몰아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주연 '그레이' 역 제의도 받았지만 데이비드는 거절했다.

말 그대로 '일상이 화보'인 남자 데이비드 간디의 SNS 사진 12선이다.

1.

2.

Bts from a story coming very soon. Styled by @adam_rogers_ photographer @abarnham hair:@larrykinghair

David Gandy(@davidgandy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3.

4.

Another from a photoshoot in Australia for #LightBlue. Photo courtesy @dolcegabbana via @gritty_pretty

David Gandy(@davidgandy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5.

6.

7.

The new #GandyForAutograph hoody coming out later this month on @MarksandSpencer

David Gandy(@davidgandy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8.

Another from @7thmanmagazine by #LawrenceThomas #7thManMagazine Stylist: @deanhau

David Gandy(@davidgandy_official)님이 게시한 사진님,

9.

10.

11.

12.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