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 남장한 여자 연예인 12명

2016-03-04 19:10

최근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씨가 남자 연기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일본 영화 '짝

최근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씨가 남자 연기에 도전해 화제가 됐다. 일본 영화 '짝사랑 스파이럴'에서 강 씨는 짧게 자른 머리에 갸름한 턱선, 가죽 재킷 등으로 남성미를 드러냈다.

배우 윤은혜 씨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 가운데 한명으로 꼽힌다. 윤 씨는 지난 2007년 출연한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 연기를 선보였다.

남장에 도전한 연예인들을 정리해봤다.

1. 가수 겸 배우 강지영

知英、初の“男性役”に挑戦　イケメンぶりに絶賛の声 #知英 https://t.co/hmBKlE6YGX pic.twitter.com/NdgFw9CO4g
— モデルプレス (@modelpress) 2016년 2월 29일

知英が、映画「片想いスパイラル」に主演し、初の"男子"役に挑戦。https://t.co/pIiDzofkGX pic.twitter.com/LEAWKdPppo
— JIYOUNG (@kkanggji_) 2016년 2월 29일

2. 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

잘생긴(?) 외모로 #꽃미남 완벽변신!! #남장사진 이 공개 된 후 모 #남자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닮은꼴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제대로 된 사진 올려봅니다~ 다들 심쿵하실 준비 되셨죠? ㅎㅎ pic.twitter.com/ztYnhpoVJo
— 마마무(MAMAMOO) (@RBW_MAMAMOO) 2015년 6월 4일

3. 배우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