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 든 설리 사진에 댓글 남긴 '연인' 최자

2016-03-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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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최진리·22)의 SNS 계정에 '공식 연인' 최자(최재호·36)가 댓글을 남겼다

배우 설리(최진리·22)의 SNS 계정에 '공식 연인' 최자(최재호·36)가 댓글을 남겼다.

설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상 펴라"라는 글과 함께 미간을 찌푸리고 소주병을 여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최자는 같은 날 해당 게시물에 "작작마셔"라고 댓글을 달았다. 10일 오후 현재는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이하 설리 인스타그램(@jin_ri_sul)

설리는 곧바로 "작작이 어딨어"라며 투정을 부려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설리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한 연예인은 또 있었다.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3) 씨는 같은 날 "우리 진리 애기때 그 소주잔 씹어먹던 영화가 생각난다"면서 '설리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설리는 지난 2007년 영화 '펀치레이디'에 출연해 소주잔을 입으로 씹어뱉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었다.

영화 '펀치레이디(2007)'

해당 게시물은 10일 오후 12시 20분 기준 좋아요 5만 5000여 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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