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리본즈

샤넬백 4만9천원 이벤트에 '광클'하는 비법

2016-03-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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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st'가 아닌 '진짜 명품' 가방을 4만9000원에 득템할 기회가 생겼다.&

'명품st'가 아닌 '진짜 명품' 가방을 4만9000원에 득템할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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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전문 커머스 '리본즈'가 5일간 '미친 이벤트'를 예고했다.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샤넬, 생로랑, 펜디, 발렌시아가 등 인기 명품 브랜드 제품을 3만9000원부터 4만9000원에 판매하는 '어썸 세일(AWESOME SALE)'이다.

빈티지 제품 55개를 포함해 모두 220개 상품이 풀린다. 요일 별 판매 수량은 40개 안팎이다. 가방, 선글라스, 구두, 부츠, 지갑, 스카프, 아동복 등을 포함한다. 

요일별로 특히 눈여겨 볼만한 제품이 있다. 

월요일엔 생로랑 클래식 나노 삭 드 주르 백과 버버리 지갑, 화요일엔 지방시 클러치와 프라다 지갑, 수요일엔 프로엔자 슐러 백과 펜디 피카부 백이 나온다.

이어 목요일은 페라가모 지갑과 펜디 바게트 백, 금요일은 샤넬 클러치와 구찌 지갑을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리본즈

 

이 중에는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가 즐겨 드는 생로랑 클래식 나노 삭 드 주르 백이 포함됐다. 제너는 캘빈클라인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톱 모델이다. 백화점가 276만원이다. 이 물건이 4만9천원에 판매된다. 그래서 '미친 짓'이란 소리까지 나온다.

이번 파격 이벤트와 관련해 '리본즈' 측 마케팅 담당자는 "항상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야 하는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일상이 괴로웠다. 그러다 모든 것을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봤다. '리본즈'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니, 정말 그에 걸맞은 행동을 해보자는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어 "효율도 안 나오는 광고를 위해 비용 낭비하지 말고, 고객 혜택으로 전달하자는 결론이 나왔다. 두 달 치 마케팅 비용을 '어썸 세일'에 올인해보자. 명품을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그것도 한 번에 미친 척 팔아보자. 그렇게 탄생한 기획"이라고 했다.

파격 이벤트인 만큼 '광속 구매 대란'이 예상된다. 이벤트 득템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정리했다.

1. 홈페이지서 사전에 상품 확인

'어썸 세일' 상품 리스트는 14일 홈페이지(☞ 바로가기)에 공개된다. 원하는 제품을 미리 꼽아두고 이벤트 당일 지체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리스트는 회원가입을 해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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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전 11시를 노려라

이번 '어썸 세일' 구매창은 21일부터 매일 오전 11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동시 오픈한다. 

3. 한 상품에 집중

'어썸 세일' 상품은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다. 

4. 광속 클릭과 '무통장 입금'이 해답

카드 결제창에 인증 절차까지 거치면 이미 늦는다. '무통장 입금'은 비교적 절차가 간단해 구매권을 빨리 획득할 수 있다. 2시간 내 입금하지 않으면 주문이 자동 취소되니 이 점 주의해야 한다.

리본즈는 싱가폴, 홍콩, 호주, 두바이 등 11개국에 진출해있는 명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정품만을 취급하며 사내에 '아뜰리에'로 불리는 명품 전문 감정사 조직을 확보하고 있다. 가품일 경우 1000만원 보상한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