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프린세스 다이어리3 출연 계획있어"
2016-03-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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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가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출연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게리 마샬(Garry Marshall) 감독이 해서웨이가 ‘프린세스 다이어리’ 속편에 출연할 수 있다고 했다고 미국 연예 매체 피플(People)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마샬 감독은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를 연출했다.
마샬 감독은 “2 주 전, 앤 해서웨이를 만났다. 우리는 프린세스 다이어리3를 맨하탄에서 찍으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매체에 밝혔다. 그는 “해서웨이는 현재 임신 중이다. 해서웨이가 아기를 낳은 뒤, 우리는 프린세스 다이어리3 제작에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여름, 디즈니와 ‘프린세스 다이어리’를 제작했던 데브라 체이스(Debra Chase)가 ‘프린세스 다이어리3’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관계자 말을 인용해 ‘프린세스 다이어리’와 관련한 어떤 속편이나 리부트는 제작되지 않고 있다고 지난해 7월 보도했다.
지난 2001년 앤 해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평범한 소녀에서 갑자기 공주가 된 미아 역을 맡았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출연으로 해서웨이는 단숨에 인기 배우로 올라섰다. 지난 2004년에는 ‘프린세스 다이어리2’가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