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퍼드가 넣은 '맨체스터 더비 최연소 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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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0대 소년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Marcus Rashford·18)가 또 사고
'맨유 10대 소년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Marcus Rashford·18)가 또 사고를 쳤다. 맨체스터 더비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그는 역대 맨체스터 더비에 나선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골을 기록했다.
네이버 TV 캐스트, SBS CNBC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이는 래시퍼드가 21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 맨체스터 더비서 넣은 결승골이다. 이 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를 0 대 1로 꺾었다.
이날 래시퍼드는 참 침착했다. 전반 15분 후안 마타(Juan Mata·27)가 찔러준 패스 받은 래시퍼드는 맨체스터 시티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가볍게 골을 만들어냈다.
지난달 '2015-16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2골을 뽑아내며 충격적인 데뷔전을 치른 래시퍼드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활약을 이어가는 순간이었다. 더군다나 지역 최고 라이벌전인 맨체스터 더비에서의 활약이었다.
이 골은 맨체스터 더비 최연소 골 기록이기도 했다. 래시퍼드는 18세 141일 나이로 골을 뽑아냈다. 2005년 당시 19살이었던 웨인 루니(Wayne Rooney·30)가 맨체스터 더비서 넣은 골보다 어린 나이에 넣은 골이다.
래시퍼드야...형 그냥 녹다운... / gi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