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 몸매' SNS서 인기끄는 러시아 모델 사진 4장

비현실적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러시아 모델이 SNS서 인기를 끌고 있다.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Anastasiya Kvitko) 이야기다.

아나스타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260만 명을 보유한 SNS 스타다. 그가 SNS에 올린 사진은 평균적으로 좋아요 3만 이상을 받고 있다.

그는 영국 매체 메트로 등 다수 외신에도 소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아나스타샤는 허리 24인치, 엉덩이 41인치를 자랑한다.

매체는 아나스타샤가 수없이 성형 의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그는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 피나는 노력의 결과다"라고 반박했다.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나스타샤 사진을 모아봤다. (☞바로가기)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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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인스타그램, 아나스타샤 키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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