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입맛 없다고?” 봄철 더 먹고싶은 음식 10선
2016-04-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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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입맛이 없다? 아마 다른 나라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1.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디저트
딸기는 겨울이 제철이지만, 빨갛고 탐스러운 외양 덕분인지 봄에 더욱 맛있어 보인다. 딸기는 그냥 먹어도 새콤달콤 맛있지만, 갈아서 주스로 먹거나 생크림 케이크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다.
초콜릿 또는 플레인 요구르트에 찍어 먹는 등 자신만의 '맛있게 먹는 방법'도 다양하다. 사실 딸기 자체는 봄보다는 겨울이 더 맛있지만, 가격은 봄이 더 저렴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봄 딸기로는 잼을 만드는 것도 좋다.
2. 아메리카노 대신 달콤한 커피
봄이 되면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길을 산책하고 싶어진다. 겨우내 찌뿌둥한 몸을 풀고 싶기 때문이다. 손에 차가운 커피 한 잔이라면 완벽할 터. 아이스 아메리카노 대신 달콤한 캐러멜마키아토나 바닐라 라테는 기분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준다.
3. 냉이된장국

4.오후 되면 더운 요즘, 점심에 냉면?

5. 주말엔 김밥 싸서 소풍을~
봄이 오면 주말 시내는 항상 막힌다. 봄나들이객이 쏟아져 나오는 탓이다. 밀리는 도로를 뚫고 가는 이유는 따듯하고 싱그러운 봄 날씨를 만끽하기 위해서다. 금강산도 식후경, 봄 소풍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김밥이다.


6. 쌀쌀한 저녁엔 샤부샤부

서울 기준 봄철 일교차는 10도 이상 벌어진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쌀쌀하다. 새로 산 봄옷을 입고 돌아다니다간, 밤에 오들오들 떨기 쉽다. 패션을 포기할 수 없다면, 저녁 메뉴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선택하자. 봄에 새싹을 틔운 채소를 살짝 익혀 먹으면 입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7. 매콤한 주꾸미 철판 볶음

8. 율무 샐러드

9. 선선한 야외에서 치맥

giphy
한강 공원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봄바람을 맞으며 한강에서 치킨을 뜯기 좋은 날씨다. 성인이라면 맥주를 꼭 챙기자. 전화 한 통이면, 한강에 돗자리 펴고 앉은 자리까지 치킨 배달을 받을 수 있다.
10. 꼬막 무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