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이 말한 "연예인이 사기 많이 당하는 이유"

2016-04-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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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 씨가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사기에 많이 당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2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 씨가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사기에 많이 당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27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 유 씨는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이랑 운동선수가 사기를 많이 당한다며" 그 이유로 '과잉보호'를 꼽았다. 과거와 달리 요즘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는 대체로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다. 유 씨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는) 나의 일을 매니저나 다른 사람이 챙겨주기 때문에, 과잉보호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충분히 할 수 없게 한다"고 지나친 보호가 낳는 폐해를 지적했다.

이하 SBS '영재발굴단'


이날 방송에서는 IQ 140인 초등학생 영재 우진 군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우진 군은 놀라운 암산 실력과 영재성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성이 약간 결여된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는 그 이유로 아버지의 지나친 과잉보호를 꼽았다.

우진 군 아버지는 우진 군이 가는 곳을 항상 따라다니며 모든 것을 함께했다. 수업을 듣고 있으면 쉬는 시간에 들어가 책상 밑 위험물 등을 점검하고 놀이터에서도 항상 따라다니며 모든 것을 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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