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레깅스 신은 걸스데이 유라
2016-05-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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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나일론 걸스데이 유라(김아영·23)가 써머 걸로 변신했다. 유라는 나일론 6월호 화보

이하 나일론
걸스데이 유라(김아영·23)가 써머 걸로 변신했다.
유라는 나일론 6월호 화보에서 '에잇세컨즈' 래시가드와 브라 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을 착용했다.
그는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유라는 지난 4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다리 보험에 들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5억원 다리 보험에 들었다"며 "보험금이 목적이 아니라 다리가 중요한 신체부위라는 의미"라고 가입 이유를 설명했다.
유라의 화보와 영상은 오는 18일 발간될 나일론 6월호와 ‘나일론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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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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