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공동 사장님' 된다

2016-05-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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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씨 인스타그램&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44) 씨와 정우성(43) 씨가

정우성 씨 인스타그램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44) 씨와 정우성(43) 씨가 함께 회사를 만들었다.

19일 아티스트 컴퍼니(ARTIST COMPANY)는 "정우성 이정재가 뜻을 모아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가까운 사이인 만큼 많은 대화와 심사숙고를 거쳐 회사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 정우성 씨는 '아티스트 컴퍼니' 소속 배우이자 회사 대표가 된다. 연기 활동과 배우 영입, 신인 배우 발굴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아티스트 컴퍼니 측 공식 입장이다.

정우성, 이정재 두 배우가 뜻을 모아 종합엔터테인먼트사 ‘아티스트 컴퍼니’를 설립합니다.

오랜 시간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 온 두 사람이 많은 대화와 심사숙고 끝에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회사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아티스트 컴퍼니’ 설립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0년 이상 배우로서 자신들만의 히스토리를 만들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배우이자 동반 설립자로 의기투합해 풍성한 하모니를 낼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이에 ‘아티스트 컴퍼니’는 정우성, 이정재 두 배우의 활발한 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동 료배우 영입과 재능 있는 신인 배우 발굴에 힘쓰며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연예 기획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좋은 소식, 좋은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이정재 씨는 지난 2013년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3년여 만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지금은 영화 '인천상륙작전'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대립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 씨는 하반기 영화 '아수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영화 '더 킹'을 촬영 중이다.

둘은 지난 1999년 개봉 영화 '태양은 없다'에 함께 출연한 이후 지금까지 남다른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네이버 영화 '태양은 없다' 스틸컷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