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운 ‘쇼미더머니5’ 탈락에 지코가 남긴 댓글
2016-06-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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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우지호·23)가 친형 우태운(26) 씨를 댓글로 위로했다.지난 4일 우 씨는 인
가수 지코(우지호·23)가 친형 우태운(26) 씨를 댓글로 위로했다.
지난 4일 우 씨는 인스타그램에 본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5'에서 탈락한 직후다. 사진 속 우 씨는 하얀 모자와 상의,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침대에 누워있다.
해당 사진에 지코는 “그냥 동생이고 뭐고 떠나서 그냥 형이 더 잘했어”라고 댓글을 달아 형을 위로했다.
우 씨는 지난 3일 ‘쇼미더머니5’ 3차 예선인 '1:1 배틀 랩 미션'에서 래퍼 면도와 네 번째 대결을 벌이다 탈락했다.
우 씨는 4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무대에서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팬들에게 탈락 심경을 전했다.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무대에서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uNo(우태운)(@bkgo123)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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