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숭 안 떨어" 김민희가 밝혔던 연애관

2016-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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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연애할 때 자유로운 편이다. 감정에 솔직해 내숭을 떨지 않는다"배우 김민희(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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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자유로운 편이다. 감정에 솔직해 내숭을 떨지 않는다"

배우 김민희(34)씨와 홍상수(56) 감독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김민희 씨가 과거 밝혔던 연애관이 재차 관심을 모았다.

홍상수 감독, 김민희 씨 / 연합뉴스

김민희 씨는 2013년 3월 영화 '연애의 온도' 기자회견에서 "연애할 때 자유로운 편"이라며 "감정에 솔직해 내숭을 떨지 않는다. 싸워도 뒤끝이 없다"고 말했었다.

이어 "영화에서 말 한마디에 갑자기 공기가 냉랭해지는 장면이 많다"며 "솔직히 연애할 때 좋은 분위기에도 문자 소리 하나에 신경이 예민해져 기분이 상할 때 있지 않느냐"라고 덧붙였다.

김민희 씨는 "누구를 만나든 사랑은 예쁜 감정"이라며 "누구를 만나든 어디서 시작하든 이유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TV리포트는 김민희 씨와 홍상수 감독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양 측은 열애설 보도 후 묵묵무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민희 씨는 그간 배우 이정재, 조인성, 이수혁 씨 등과 교제해왔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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