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냉장고 음식' 주의해야 하는 이유

2016-07-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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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YTN NEWS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했다고 무조건 안심할 수 없다. 특히 고온다습한

유튜브, YTN NEWS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했다고 무조건 안심할 수 없다. 특히 고온다습한 장마철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냉장고 온도를 잘못 설정하면 세균 일부가 생존하기 때문이다.

YTN은 4일 장마철 식중독 예방법으로 '냉장고 적정 온도'를 소개했다.

매체는 "장마철 냉장고(냉장실) 적정 온도는 5도 이하, 냉동고(냉동실)는 영하 18도 이하로 유지해줘야 한다"며 "냉동고 기온을 영하 10도로 설정했을 경우 세균 20~30% 정도가 생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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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적정 온도 못지 않게 중요한 장마철 식중독 예방법은 '조리 전 손 씻기'다.


아시아뉴스통신은 3일 "(조리 전) 비누나 손 세정제를 활용해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사이까지 골고루 20초 이상 씻어주면 된다"고 했다.


매체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장마철에 행주 대신 '종이 타월'을 쓰는 게 좋다고 했다.

4일 경북 칠곡군 보건소는 칠곡군 약목중학교 학생 66명이 집단 식중독을 일으켰다고 했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약목중 학생과 교수 240명은 지난달 24일 호국평화기념관 견학을 하다 점심을 먹었다. 그 뒤 학생 66명이 4일간에 걸쳐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였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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