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부터 진지희까지... 단복 입은 '국가대표 2' 출연진 사진

2016-07-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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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국가대표 2'(감독 김종현) 제작보고회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국가대표 2'(감독 김종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국가대표 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로 만들어진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펼치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배우 수애, 오달수,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씨가 출연하는 '국가대표 2'는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국가대표팀 단복을 입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 사진이다.

수애,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 역

이하 위키트리

오달수, 만년 후보 선수 출신 국가대표 감독 '대웅' 역

오연서, 쇼트트랙 퇴출 선수 출신 '채경' 역

하재숙, 전 필드하키 선수 출신 '영자' 역

김슬기,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 역

김예원,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출신 '가연' 역

진지희, YMCA 인라인 하키 동호회 출신 최연소 국가대표 '소현' 역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