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 여신' 40대 야노시호 비키니 사진
2016-07-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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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랑이' 엄마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やのしほ)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사랑이' 엄마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やのしほ)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수영 사진이다.
야노시호는 1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노시호의 수영복 뒤태가 담겼다.
군살 없이 아름다운 보디 라인이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올해 40세가 됐다.
그녀는 최근 40세 기념 생일파티 현장에서 남편 추성훈 씨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씨는 이 자리에서 야노시호의 허리를 잡고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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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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