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네번째 손가락에 한 타투 사진
2016-08-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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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뉴스1 수지(배수지·22)씨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앙증맞은 하트 타투가 눈에 띈다.

이하 뉴스1
수지(배수지·22)씨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앙증맞은 하트 타투가 눈에 띈다.
지난달 31일 호주에서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수지 씨 모습이다. 카메라에 손을 흔드는 가운데 포착된 작은 타투가 시선을 끈다.
손가락에 새기는 '핑거 타투'는 큰 타투가 다소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손등에 새기거나 손가락 위, 마디 사이에 새긴다. 공효진, 이효리, 티파니 등이 '핑거 타투'를 했다.
한편 1일 수지 씨와 배우 이민호 씨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갔지만 양측은 사실이 아니며 잘 만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사랑 중'이라 더욱 눈에 띄는 수지 씨 '하트 타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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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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