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다이빙 선수' 영국 토마스 데일리 사진 22장

2016-08-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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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영국 다이빙 선수 토마스 데일리(Thomas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영국 다이빙 선수 토마스 데일리(Thomas Daley·22)가 실력과 더불어 출중한 외모로 화제다.

13살에 유럽선수권을 제패하며 '다이빙 신동'으로 불린 토마스 데일리는 14살이던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최연소 참가자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이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한 데일리는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귀여운 외모로 '국민 남동생'이라는 칭호를 받았던 토마스 데일리는 폭풍 성장해 영국의 '국민 훈남'으로 떠올랐다. 게이로 당당히 커밍아웃한 그는 지난해 20살 연상인 미국 영화감독 겸 배우 더스틴 랜스 블랙(Dustin Lance Black·42)과 약혼했다.

그는 자신의 일상과 운동법을 알려주는 영상 등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유튜브, Tom Daley

훈훈한 토마스 데일리 사진 22장이다.(☞토마스 데일리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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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토마스 데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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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데일리와 약혼자 더스틴 랜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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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alendar Video is up on my @YouTube channel! Link in bio :)

Tom Daley(@tomdaley1994)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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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Daley(@tomdaley1994)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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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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