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 불사' 지디 검거하는 김혜수 영상
2016-09-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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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MBC '무한도전'배우 김혜수 씨와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28)이 몸싸움도
곰TV, MBC '무한도전'
배우 김혜수 씨와 빅뱅 멤버 지드래곤(권지용·28)이 몸싸움도 불사하며 검거 장면을 연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액션 블록버스터 특집 '2016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에는 김혜수 씨와 지드래곤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뺑소니 및 연쇄 살인 사건의 진범인 권지용 전무 역을 맡았고 김혜수 씨는 권 전무를 체포하는 차수현 형사 역을 맡았다.

이하 MBC '무한도전'
김혜수 씨는 해외로 도망치려는 지드래곤 앞에 나타났다. (영상 1분 8초부터) 지드래곤이 "니들 뭐냐"고 소리치자 김 씨는 뒤를 돌아 보며 "강력계 차수현 경위다. 권지용 씨 당신을 7월 20일 발생한 3번 국도 뺑소니 사건 및 3건의 살인 교사 혐의로 체포한다"고 말했다.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이 팔을 빼려고 하자 김 씨는 권 씨를 힘으로 제압하며 벽에 밀쳤다. 이어 "그래, 이렇게 나와야 재밌지. 내가 너 같은 놈 전문이야"라며 지드래곤 머리를 거칠게 잡았다.
지드래곤은 "니들 모가지가 몇 개냐"고 소리치며 김 씨로부터 벗어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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