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고백한 아내 처음 봤을 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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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결혼할거야" 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아내 한수민 씨 인스타그램

"난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결혼할거야" 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아내 한수민 씨 인스타그램 글 / 한수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 씨가 아내 한수민 씨를 처음 만났을 때 느낌을 고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명수 씨는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게스트 이지혜, 신영일 씨와 함께 '미혼의 길'에 대해 이야기 했다.
DJ 박명수 씨는 과거 아내와 소개팅을 하기 전 얼굴이 궁금해 미니홈피를 검색해봤다고 말하며 "얼굴을 보는 순간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박명수 씨는 "내가 한다면 무조건 하는 성격이다. 주위를 보지 않고 밀어붙였다"며 "지금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런 느낌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아내의 사진을 본 순간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박명수 씨와 한수민 씨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