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처럼 보이기 위해 근육에 '기름' 넣은 보디빌더

2016-10-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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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 혹은 헐크처럼 되고 싶어서 근육에 기름을 넣은 보디빌더가 있다.지난 4일

아놀드 슈워제네거 혹은 헐크처럼 되고 싶어서 근육에 기름을 넣은 보디빌더가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발디르 세가토(Valdir Segato·48)는 근육을 튀어나오게 하기 위해 신톨(synthol)이라는 약물을 주사했다.

신톨은 기름 성분이라고 한다. 신톨을 주사하면 근육이 단숨에 부풀어 오르는 효과가 있다. 발디르는 지금까지 신톨 25Kg을 주입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발디르는 주사를 주입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웠지만, 감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는 생명에 지장을 초래해도 상관없다고 했다. 엄청나게 큰 근육을 갖는 게 가장 큰 기쁨이라고 그는 말한다. 발디르는 "사람들이 제 근육을 바라볼 때 행복하다"고 말했다.

발디르는 주사를 처음 주입한 게 5년 전이라고 했다. 주사를 주입한 이후 팔 근육이 두 배가 됐다고 발디르는 말했다. 그의 팔근육은 24인치(약 60cm)가 넘는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근육이 더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발디르는 포르투갈 아침 방송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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