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패러디' 장도연이 김혜수에게 받은 문자
2016-10-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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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tvN 'tvN10 Awards'배우 김혜수(46)씨가 개그우먼 장도연(31)씨에
배우 김혜수(46)씨가 개그우먼 장도연(31)씨에게 '대인배' 문자를 보냈다.
장도연 씨는 1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코미디빅리그' 5주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장도연 씨는 앞서 열린 'tvN 10 어워즈'에서 있었던 '김혜수 패러디'에 대해 언급했다. 장도연 씨는 "김혜수 씨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개그로 승화시키려고 했는데 언짢으시진 않았을까 걱정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지난 9일 장도연 씨는 'tvN 10 어워즈'에서 김혜수 씨를 흉내냈다.(영상 4분 5초부터)
장도연: 안녕하세요. 김혜수예요. 누가 봐도 김혜수 아닌가요?
성민: 야 김혜수 씨가 오늘 바람이 많이 빠졌네.
장도연: 잠시만요. 바람 좀 넣고 갈게요.
이하 tvN 'tvN 10 어워즈'
성민: 진짜 김혜수 씨 맞아요?
장도연: 옷 다리미질 하면서 같이 다렸어요.
성민: 뭘 다려요 다리긴요.
장도연 씨는 "다음날(10일) 김혜수 씨가 먼저 문자를 해주더라. 재밌었다고 멋졌다고 해주셨다"며 "역시 대인배시다. 다시 한 번 정말 멋진 언니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김혜수 씨는 당시 시상식장에서 장도연 씨 패러디를 보며 환하게 웃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