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고3 때 131일 결석...전부 공결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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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고교 3학년이던 지난 2014년 1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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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가 고교 3학년이던 지난 2014년 131일 동안 학교에 가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한겨레는 "지난 2014년 정유라 씨가 학교에 제대로 안 나오는데 출석 처리가 되고 있다는 문의가 교육청에 들어왔다. 교육청은 승마협회 공문 등을 확인하고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단독 보도했다.
정유라 씨 결석은 모두 공결 처리됐다. 한겨레는 "정유라 씨 결석이 공결 처리된 데에는 승마협회 공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7일 이화여대에 정유라 씨 학점에 대한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에는 "정유라 씨는 어떻게 수업에 단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최소 B 이상을 챙겨갈 수 있느냐"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난 19일 결국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이 사퇴했다. 사퇴 당시 최경희 총장은 "최근 체육특기자와 관련하여, 입시와 학사관리에 있어서 특혜가 없었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특혜 논란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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