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1살' 하리수 근황 사진
2016-10-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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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하리수 씨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 이하 하리수 씨 인스타그램 가수 겸
사진을 누르면 하리수 씨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 이하 하리수 씨 인스타그램
가수 겸 영화배우 하리수(41) 씨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하리수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한국에 오니 역시 아이티 강국! 인터넷이 이렇게 빠른데. 외국에서 사진 한 장 올리기가 정말 속 터진다. 이번 중국 출장 중 쉬는 시간. 홀로 셀카로 찍는 화보 놀이. 타이머에 맞춰서"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하리수 씨는 셀카 9장을 1장으로 편집해 올렸다. 사진 속 하리수 씨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리수 씨는 '동안 미모'로 유명하다. 지난 2001년 '도도화장품-빨간통페이나' 광고로 데뷔한 하리수 씨는 한국에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래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하리수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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