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부부" 하리수♥미키정 사진
2016-11-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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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해당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 하리수 씨 인스타그램 가수 겸 영화배우 하

사진을 누르면 해당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합니다 / 하리수 씨 인스타그램
가수 겸 영화배우 하리수(41) 씨가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하리수 씨는 남편 미키정(정연진·37)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공유했다. 하 씨는 "요즘 급격하게 날씬해진 우리 신랑"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두 부부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하 씨는 "(남편이) 현재 56킬로그램인 덕분에 내가 엄청 (살이) 쪄 보인다"며 "(남편이) 워낙 얼굴도 작은데 이기적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리수 씨는 "오랜만에 데이트"라며 "요즘 너무 바빠서 외출도 잘 잘했는데 좋다"고 적기도 했다.
지난 1월 하리수 씨는 인스타그램에 남편 생일을 맞아 영상과 축하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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