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자극 최고봉' 모델 켄달 제너 사진 34선

키 178cm 몸무게 53kg. '다이어트 자극 최고봉'으로 꼽히는 모델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의 프로필이다.

올해 나이 만 22세인 켄달은 '금수저 모델'로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방송인 겸 사업가인 크리스 제너(60)의 딸로 친동생은 10대들의 핫 아이콘 카일리 제너(19), 이부 언니는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36)이다.

14세에 처음 비키니 모델로 데뷔한 켄달 제너는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유명 브랜드들의 모델로 발탁되며 승승장구해오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톱모델들만 설 수 있다는 빅토리아 시크릿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패션 센스로 SNS 팔로우 수만 9천만 명을 육박하는 할리우드 핫 모델 켄달 제너 사진 34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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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SNS로 이동합니다 / 이하 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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