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여자라!" 소찬휘가 본인 노래 부를때 드는 느낌
2016-12-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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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MC 페스티벌' 소찬휘 씨가 고음으로 유명한 본인 노래를 언급했다. 23일 MB

MBC 'DMC 페스티벌'
소찬휘 씨가 고음으로 유명한 본인 노래를 언급했다.
23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가수 소찬휘 씨가 출연했다. 그는 "소찬휘 씨도 본인 노래 중에 어려운 것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소찬휘 씨는 "다 어렵다"며 웃었다. 그는 "제 노래가 저는 쉬울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도 한 번씩 부를 때마다 죽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피가 다리, 발목에서 허벅지까지 거꾸로 솟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MC들은 "일반인들에게 소찬휘 씨 노래는 올라가나 안 올라가나 도전(해보는 곡이다)"이라고 말했다.
소찬휘 씨 노래 중 특히 티어스(tears)는 노래방 애창곡이자 고음으로 악명 높은 곡이다. MBC 'DMC 페스티벌'에서 소찬휘 씨가 부른 '티어스'다.
네이버tv캐스트, MBC 'DMC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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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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