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끼리 절친" 사돈지간이었던 공유·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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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tvN '명단공개 2017' 톱스타 공유 씨와 강동원 씨가 절친이자 사돈지간이었다.2

이하 tvN '명단공개 2017'

톱스타 공유 씨와 강동원 씨가 절친이자 사돈지간이었다.

2일 tvN '명단공개 2017-가문의 영광! 연예계 금빛 족보'에서 공유, 강동원 씨가 스타 가족이 된 사연을 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돈지간이라는 사실을 지난 2004년에 알게 됐다. 사돈은 혼인한 두 집안 부모들이나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끼리 서로를 이르는 말이다.

지난 2005년 하지원 씨 팬미팅에서 강동원 씨는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더니 할아버지의 가장 친한 친구가 공 씨라고 하시더라"며 "그렇게 공유 형과 제가 사돈지간인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강동원 씨 할아버지와 공유 씨 할아버지는 부산에서 어릴 적부터 호형호제했던 사이다. 두 사람은 서로 자식을 낳으면 사돈이 되자고 약속했고 이후 실제로 사돈 관계로 발전했다. 공유 씨와 강동원 씨도 자동으로 사돈지간이 됐다.


두 사람은 친분을 유지하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다. 지난 2010년 강동원 씨가 비밀리에 입대했을 때에도 공유 씨에게는 전화로 입대 소식을 알렸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