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다리 긴 여성 되고 싶다" 기네스북 도전한 호주 엄마
작성일
add remove print link
모델 출신 두 아이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 부문 기네스북 기록에 도
모델 출신 두 아이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 부문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한다.
장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과거 모델로 활동한 그는 비율까지 완벽하다. 캐롤라인의 다리 길이(발꿈치부터 허리까지)는 약 130㎝(51.5인치)로 키의 70%가 다리다.
캐롤라인은 "호주 여성들 중 내 다리가 가장 길 것"이라며 "미국에서도 그런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기록보다 2㎝가 작지만,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다퉈볼 여지가 있다는 게 캐롤라인 생각이다. 캐롤라인은 "나와 스베틀라나의 다리 길이는 큰 차이가 없다"며 "보다 정확한 측정 도구로 재측정할 필요가 있다"고 데일리메일에 말했다.
캐롤라인은 일반인에 비해 30~40㎝ 이상 긴 다리 때문에 맞는 옷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거리에 나가면 자신의 다리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람 때문에 부끄러울 때도 있다. 캐롤라인은 "(이런 상황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며 "나는 내 키나 다리가 부끄럽지 않다"고 했다.
키는 유전인 걸까. 캐롤라인의 아들 쿠퍼(Cooper·13)와 딸 조(Zoe·15)도 엄마처럼 키가 크다. 쿠퍼는 188㎝, 조는 175㎝다.
조는 "엄마는 마치 거인 같다. 인간 마천루(Skyscraper)"라며 "(엄마는) 어디를 가도 사람들 꼭대기에 서 있다. 그런 엄마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Caroline Arthur, a former model who lives in Melbourne, has legs that measure a whopping 51.5 inches from hip to heel
Posted by Santosh Sahoo on Monday, 23 January 2017
Mummy Long Legs: Ex Australian Model Bids For World’s Longest ...Mum and former model Caroline Arthur is the latest contender in the running for the world's longest legs. The Australian is hoping to break the world record with her incredible 51.5 inch pins!
Posted by Barcroft TV on Monday, 23 January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