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남태현과 음악적 충돌 없었다. 빈자리 느껴"

2017-04-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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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WINNER) 멤버들이 남태현 씨 탈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

그룹 위너(WINNER) 멤버들이 남태현 씨 탈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비즈엔터는 전날 진행한 위너 멤버들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위너 멤버들은 지난해 그룹을 탈퇴한 멤버 남태현 씨에 대해 "음악적 충돌은 없었다. (남태현 탈퇴 이후) 숙소 생활을 할 때나 녹음, 안무를 맞출 때도 태현이의 공백이 느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리더 강승윤 씨는 "사실 서로 연락을 많이 주고받지는 않는다. 태현이도 자기 밴드를 결성해서 음반을 준비 중인 걸로 알고 있다. 아프지 말고 잘 헤쳐 나갔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른 멤버 이승훈 씨는 "저는 아직도 태현이 꿈을 꾼다. 꿈에서는 저희가 여전히 5인조다. 현실은 4인조이지만 무의식에는 아직도 우리가 다섯 명인 채로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남태현 씨 탈퇴 이후 4인조로 재구성된 위너는 지난 4일 새 싱글 '페이트 넘버(FATE NUMBER)'로 1년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 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는 발매 직후 멜론, 벅스뮤직 등 5개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날 공개된 '릴리 릴리'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210만 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 WINNER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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